마루심의 고집

  • 모든 생물은 각각 환경에 의해
    건강 상태가 좌우됩니다.
    마루심의 장어는 국내산 자포니카종만을 사용하며 직접 계약된
    전국 주요 생산지의 양만장으로부터 적정한 출하 시기에 맞춰
    엄선된 장어들을 공장에서 직접 납품 받아 매일 숙련된 기술자들이
    수작업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손질된 장어는 각 매장에서 그날 그날의 장어의 육질에 따라서
    숙련된 조리사들이 최고급 비장탄을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조리를 하고 있습니다.
  • 히쯔마부시에 있어서
    장어와 조리법 만큼이나 소스는
    중요합니다.
    마루심의 소스(간장) 역시, 일본 전통적 방식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철저한 위생관리하에 제조하고 있습니다.
  • 마루심의 밥은
    국내 양질의 토양에서 재배한 쌀을 사용하며,
    소스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압력솥을 이용하여 짓고 있습니다.
안전·안심은 당연한 일인만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저희 마루심은 항상 좋은 식자재로 언제나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좋은 식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